[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투비소프트는 박진철씨외 3명과 성채윤씨로부터 주주명부열람등사 소송에 피소됐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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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연기자
입력2019.03.04 19:12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투비소프트는 박진철씨외 3명과 성채윤씨로부터 주주명부열람등사 소송에 피소됐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는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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