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미래SCI는 약 1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넥스트앤파트너스와 신성현씨로, 배정주식수는 각 42만3370주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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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9.02.28 08:01
수정2019.02.28 09:16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미래SCI는 약 1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넥스트앤파트너스와 신성현씨로, 배정주식수는 각 42만3370주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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