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메타랩스가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약 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다. 이종우 전 대표이사가 기명식 전환우선주식 334만4482주를 주당 1495원에 배정받는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신혜기자
입력2019.02.27 17:27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메타랩스가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결정은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약 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다. 이종우 전 대표이사가 기명식 전환우선주식 334만4482주를 주당 1495원에 배정받는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