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20일 열린 제41차 정기총회에서 구자균(61) LS산전 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구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우리 기업은 융합을 통해 새 기술과 산업이 탄생하는 대전환기에 직면해 개별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혁신과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며 "이에 대처하려면 '함께 하는 기술혁신'이 중요하며, 이는 산기협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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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축적한 기업연구소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과 정보가 공유되는 기술혁신 플랫폼 구현을 추진하고 정부와 소통도 강화해 국가 기술혁신 정책에 산업현장의 의견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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