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18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선거개혁 청년-청소년행동 소속 관계자가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19.02.18 14:55
18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싶은거리에서 선거개혁 청년-청소년행동 소속 관계자가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