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에이앤티앤이 유상증자 납입기일을 6개월 이상 변경했다는 이유로 이 회사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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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기자
입력2019.02.12 18:30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에이앤티앤이 유상증자 납입기일을 6개월 이상 변경했다는 이유로 이 회사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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