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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김종철 정의당 대변인이 12일 국회에서 '5.18 망언을 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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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9.02.12 11:33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김종철 정의당 대변인이 12일 국회에서 '5.18 망언을 한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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