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라디오스타' 비, 9년 전 굴욕 만회한 '대활약'…'혼밥' 고백 장면 8.6%

시계아이콘03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라디오스타' 비, 9년 전 굴욕 만회한 '대활약'…'혼밥' 고백 장면 8.6% 라디오 스타/사진=MBC 제공
AD


‘라디오스타’에 뜬 비가 비범한 입담을 뽐내며 9년 전의 5분 굴욕을 깨끗이 털어내고 이날 최고의 1분 주인공에 등극했다.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웃음을 폭발시킨 비와 함께 티격태격 절친 케미를 자랑한 이시언을 비롯, 강의 열정을 드러낸 이범수와 신스틸러가 되기 전 예능감을 입증한 신수항까지 가담하며 긴 연휴의 마지막인 수요일 밤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6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비범한 사람들’ 특집으로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한 이범수, 비, 이시언, 신수항이 출연해 예사롭지 않은 사람들의 비범한 토크를 펼쳤다.


이날 MC에 변화가 생겼다. 부득이하게 자리를 비운 MC 김구라를 대신해 그의 절친인 지상렬이 일일 MC로 나선 것. MC 차태현은 “갱년기라고 하더니 상태가 심각한가 보다”라고 김구라를 걱정했고, 지상렬은 “구라가 앞으로 빠지고 안 빠지고를 떠나 ‘연예계의 스페어타이어’이니 빈자리를 잘 메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후 지상렬은 입담과 더불어 안정적인 진행실력을 자랑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갔다.


9년 전 ‘라디오스타’로 인해 토크쇼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말문을 연 비는 “당시 제작진이 ‘무릎팍 도사’는 하고 왜 이건 안 하냐고 해서 출연했다. 녹화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게 잘했다”며 “‘무릎팍 도사’에 김연아 선수가 나왔다. ‘라디오스타’가 자투리 방송을 하던 시기였는데, 방송을 보는데 제가 안 나오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 끝나기 한 5분 전에 ‘라디오스타’로 넘어가더니 제 위로 먹구름과 비가 내렸다. 그리고 ‘여러분 안녕하세요 비입니다’하고 끝이 났다. 다음 날 ‘5분의 굴욕’을 선사한 ‘라디오스타’로 기사가 많이 나왔다”며 “다행히 그다음 주에 비 특집으로 한 시간 분량으로 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에 MC 윤종신은 “우리도 출연료가 나와야 한다. 덕분에 1주일 잘 쉬었다”며 ‘비의 5분 굴욕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고, 9년 만에 진실을 알게 된 비는 “그것 때문이었느냐. 속이 시원하십니까?”라고 분통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냈다.


비는 5분 굴욕담에 이어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하 ‘엄복동’)에 함께 출연한 친한 친구이자 동료 배우인 이시언과 폭로전으로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 결혼 후 가족이 있음에도 종종 혼밥을 한다고 고백한 비는 “아무 하고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고민에 빠져 있거나, 나를 리프레시 하고 싶을 때“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뿐 아니라 비는 최근 간헐적 단식을 통해 4kg을 감량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는 ‘엄복동’ 촬영을 위해 할리우드 영화를 포기했다는 소문에 대해 “영화 찍는 동안 할리우드에서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 미국에 왔다 갔다 하려면 일정을 4일을 빼야 한다. 그런데 현장 상황이 4일을 뺄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그래서 한 달만 있으면 촬영이 끝나니 양해해 달라고 했는데, 양해를 안 해주더라”라고 말하면서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다고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에 이범수는 “지훈이가 의리가 있다. 지훈이가 손해를 좀 보더라도 약속을 지키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이밖에도 비는 준전문가 수준의 마사지 솜씨를 자랑하는가 하면, 속풀이 송에서 친구 이시언이 제일 좋아한다는 ‘널 붙잡을 노래’를 부르며 여전한 가창력과 춤 솜씨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버럭 멜로 장인에서 이제는 영화 제작자가 된 이범수는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 회식을 꼽았다. 배우로 참여했을 때와 달리 모든 것이 숫자로 연결된다는 것이었다. 이범수는 “배우일 때는 회식을 해도 그냥 갔다. 소고기도 먹고 그랬다. 그런데 제작자가 되니까 달라졌다”며 “한 번은 회식하고 나오는 곳에 브랜드 아이스크림이 있었다. 회식하고 나가면서 다 볼 것 같더라. 누군가가 한 명이 문을 열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 뒤부터 화장실 가는 친구들이나 너도나도 다 아이스크림을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범수는 영화 제작자뿐만 아니라 연예기획사 대표, 대학교 학과장 등 여러 직함들을 맡으면서 하루에 2~3시간도 잠들기 어려울 정도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이범수는 “내가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하면 ‘이범수가 진짜 학교에 나오느냐’를 많이 묻는다. 정규수강은 당연히 하고 틈틈이 주말 보강도 하고, 본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이범수는 자신의 소속 신인배우를 대상으로 강의까지 진행하고 있었다. 이범수의 소속사 신인 배우인 신수항은 “매일 10~11시간을 수업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 이론 선생님, 감정 선생님 따로 수업을 듣고 있는데, 감정 수업을 거의 범수 형이 하신다”고 증언했다.


이에 이범수는 “신인들에게 ‘미래가 불투명하고 힘들 때 가장 믿을 수 있는 건 연습밖에 없다’고 많이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이야기를 듣던 비는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 같다. 저 또한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요즘 마인드는 대충 살자, 조금은 힘을 빼고 살아보자로 바꿔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밸런스를 붕괴하러 나왔다”며 당찬 예능 출사표를 던진 신수항은 친구가 지어준 이름 3행시를 소개하면서 난데없이 ‘항문 드립’으로 단번에 이름을 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수항은 자신으로 인해 영화 촬영이 중단됐던 사연을 전했다. 신수항은 “상황상 급격히 살을 빼야 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는데 연기 중 시야가 흐려지더니 손이 말리더라. 결국 쓰러져서 앰뷸런스를 타게 됐다”며 “그때 쓰러지면서도 범수 형과 눈이 마주쳤다”고 고백했다. 섬유디자인을 전공했던 신수항은 4MC에게 자신이 그린 캐리커처를 선물, 녹슬지 않은 그림 실력을 자랑하며 ‘미술학도’의 면모를 뽐냈다.


무엇보다 신수항을 필두로 이범수까지 특별한 고백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 모두 인분에 손을 댄 적이 있었다는 것. 신인으로서 패기가 넘치는 신수항은 과거 충동적으로 인분을 섭취했던 경험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수항은 “진짜 바랐던 배역이 있었는데 안 됐다. 그때 자책을 했다. 엄청 힘들 때 술 많이 먹고 갑자기 신호가 왔다. 갑자기 충동적으로 채취를 해서 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이범수는 자신의 무명시절 일화를 전하면서 불안함 속에서 고뇌의 시간을 가졌던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모두가 두 사람의 고백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연기를 위해 이런 행위까지 했던 두 사람의 절박한 심정에 모두가 공감했고, 이범수의 담담하면서도 진중한 고백이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선사하기도 했다.


밝은 이미지와는 달리 낯을 많이 가린다고 자신을 소개한 이시언은 “대중교통을 많이 타고 다닌다. 차가 있지만, 내가 언제부터 차를 타고 다녔나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한 뒤 모자와 마스크로 중무장하는 이유에 대해 “사람들이 알아보고 옆에 오시면, 내가 낯가리는 줄 모르시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시언은 영화 ‘설국열차’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틸다 스윈튼과 24시간 동안 촬영했던 광고 비하인드에 대해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한한 틸다 스윈튼과 광고 촬영을 했던 이시언은 “키도 엄청 크시고 작은 얼굴에 카리스마가 꽉 차있으셨다”며 “연기 욕심도 많으셨다. 한 신에 3시간 정도 촬영하셨다고 들었다. 그리고 내가 뭐만 하면 ‘그레잇’이라며 칭찬을 많이 해 주셨다”고 감탄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시언은 여세를 몰아 일본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진행한다. 일본 팬미팅에 대해 이시언은 “자리는 350석인데 극장이 잘 안 찰까 봐 걱정이 된다. 이번에 가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고 겸손을 표했다. 하지만 이내 옆에 있던 비가 “속마음은 ‘무조건 채우지’일 것”이라고 끼어들자 버럭 하면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 후 큰 관심 속에서 포털사이트는 ‘라디오스타’ 출연진과 MC들의 이름들로 가득 채워졌다. 시청률 역시 또 상승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6.6%를, 2부가 6.1%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시청률의 주인공은 비로, 그가 혼밥을 한다고 고백한 부분이 수도권 기준 8.6%를 기록했다.


AD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