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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털고 시동거는 BMW…역대급 3시리즈 3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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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화재 사고에 시달렸던 BMW가 악재를 딛고 오는 3월 BMW 3시리즈 출시로 반등을 노린다. 전 세계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렸던 3시리즈의 7세대 모델을 앞세워 다시 한번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에 도전할 전망이다.


4일 BMW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신형 BMW 3시리즈의 사전 계약을 실시했다. 1975년 출시 이후 7번의 세대변경을 거친 새로운 7세대 스포츠 세단 모델이다.


악재 털고 시동거는 BMW…역대급 3시리즈 3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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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디젤 모델인 뉴 320d와 가솔린 모델 뉴 330i 등 두가지 엔진으로 출시된다. 뉴 320d 모델은 기본 모델과 M 스포츠 패키지, 럭셔리 등 3가지 트림, 뉴 330i는 럭셔리와 M 스포츠 패키지 등 2가지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뉴 3시리즈는 전장과 전폭을 늘리고 전고도 높인 모델로 출시됐다. 휠베이스도 늘려 기존 모델 대비 차체 크기가 확장됐다.


전면부에는 격적인 모습을 연출하는 캐릭터 라인이 적용됐으며, 액티브 에어스트림 키드니 그릴이 기본 적용됐다. 전 모델에 풀 LED 헤드라이트를 기본 장착했다. 후면부 디자인 또한 3차원 'L'자형 LED 리어램프와 더욱 커진 더블 배기파이프가 적용돼 차체가 넓어 보이는 느낌을 준다.


엔진의 경우 디젤 모델인 뉴 320d가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갖췄으며, 가솔린 모델인 뉴 330i는 최고출력이 258마력, 최대토크는 40.8kg.m를 발휘한다. 이전 모델대비 무게를 최대 55kg 줄였고, 무게중심도 10mm 낮아졌다.


악재 털고 시동거는 BMW…역대급 3시리즈 3월 출시


뉴 3시리즈는 다양한 추가 패키지를 통해 구매자가 원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선호도가 높았던 옵션들을 패키지로 묶어 ▲이노베이션 패키지 ▲프리미엄 패키지 ▲인디비주얼 패키지 등 총 3개의 패키지로 구성했다. 엔진과 트림에 무관하게 원하는 패키지를 개별 또는 조합해 차량에 적용할 수 있다.


7세대 뉴 3시리즈의 가격은 BMW 뉴 320d ▲기본 모델이 5320만원 ▲럭셔리 모델이 5620만원 ▲M 스포츠패키지 모델이 5620만원이다. 뉴 330i는 ▲럭셔리 모델 6020만원 ▲M 스포츠패키지 모델이 622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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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20d xDrive의 경우 ▲기본 모델이 5620만원 ▲럭셔리 모델이 59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5920만원이며, 330i xDrive 모델의 경우 ▲럭셔리 모델 6320만원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이 6510만원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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