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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토박스코리아, 투자주의 지정에 10%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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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토박스코리아가 한국거래소의 투자주의 종목 재지정에 급락했다.


31일 오후 3시25분 토박스코리아는 전 거래일보다 9.88% 내린 1460원에 거래됐다. 전날 4.18% 오른 1620원에 상승 마감한 뒤, 하락 반전한 것이다.



토박스코리아 주가는 최근 롤러코스터를 탔다. 이달 초 800원선에서 2000원선으로 크게 오른 뒤, 보름만에 하락 반전해 9거래일 연속 내리막을 탔다. 이 때문에 토박스코리아는 '투자 위험',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고, 매매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거래소는 이날 투자경고 종목에서 벗어나게 된 토박스코리아에 대해 투자주의 종목으로 다시 지정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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