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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병원서 남몰래 검사 받아…'망연자실'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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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풍상씨' 유준상, 병원서 남몰래 검사 받아…'망연자실' 표정 KBS 2TV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는다. / 사진=초록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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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왜그래 풍상씨’ 유준상이 병원에서 남몰래 검사를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병원 검사복을 입은 풍상이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MRI 기계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다. 평소 그는 약국에서 약을 타다 먹는가 하면 자다가 화장실에서 구토를 하는 등 이상 증세를 보인 바 있다.


이어 검사 결과를 듣기 위해 진료실을 찾은 풍상의 모습이 공개됐다. 순박한 미소를 띄던 그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지막으로 셋째 정상(전혜빈 분)이 강열한(최성재 분)에게 안겨 위로를 받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그녀는 매사에 당찬 기운을 잃지 않았던 평소와 달리 넋이 나간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왜그래 풍상씨’ 제작진은 “그동안 동생들을 최우선으로 챙기느라 자신의 몸은 돌볼 새 없던 풍상이 병원을 찾는다”면서 “가진 것은 몸 밖에 없다는 풍상에게 어떤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그의 병원 방문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왜그래 풍상씨’는 이날 밤 10시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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