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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일인 27일(현지시간) 생존자들이 해방 74주년 행사 참석을 위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강제수용소였던 폴란드 오시비엥침 인근 아우슈비츠를 찾았다. 생존자들을 비롯한 일부 방문객들이 당시 유대인 재소자들이 입던 수용소 복장을 형상화한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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