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설가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선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소설가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선임 [사진= 한국문인협회 제공]
AD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한국문인협회는 26일 제27대 임원선거에서 이광복 소설가(사진)가 새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7일 밝혔다.


이광복 작가는 1977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해 '풍랑의 도시', '목신의 마을', '폭설', '삼국지', '불멸의 혼- 계백' 등을 썼다. 제7회 동포문학상, 제20회 한국소설문학상, 제14회 조연현문학상, 제28회 PEN문학상, 제14회 들소리문학상 대상, 익재문학상,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다.



부이사장은 노창수, 이혜선, 정성수, 권갑하, 김호운, 최원현, 하청호씨가 맡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