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주열 한은 총재 "금리 인하 고려 안 해…반도체 하반기 살아날 것"

시계아이콘04분 4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이주열 총재 일문일답 "지금 통화 기조 아직도 완화적"
"기준금리 내리란 요구는 시장이 과하게 반응 하는 것"

이주열 한은 총재 "금리 인하 고려 안 해…반도체 하반기 살아날 것"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1월 통화정책방향 관련 금통위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AD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4일 서울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를 마친 이후 기자들과 가진 통화정책방향 설명회를 통해 "지금의 통화 정책 기조는 아직도 완화적"이라며 "그래서 더 완화적으로 가는 건 고려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당분간 기준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 못박았다.


이 총재는 시장의 기준금리 인하 요구에 "실물과 금융의 괴리"라며 "미국 경제가 견조함에도 금융시장에서는 경기 둔화 우려를 높게 보고 가격에 반영되고 그런일이 벌어지지만, 지난주 국제결제은행(BIS)에서 시장이 과하게 반응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였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반도체 수출에 대해선 "다수의 전문기관들이 최근 반도체의 조정이 일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수요가 증가해서 반도체 경기가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란 전망이 현재로서는 좀더 우세하다고 우리는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이 24일 기준금리를 1.75% 수준에서 동결하는 한편,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7%보다 0.1%포인트 하향 조정한 2.6%로 제시했다.


<다음은 이주열 총재와 기자들 간 일문일답>


◇경기 하강 국민이라는 지적에 대해서?
- 지난번 기자간담회 때도 말했지만 하강 국면이라고 하는 용어는 사용하기가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다. 사실상 공식적으로 보면 경기가 정점이 정해지고 나서 그 이후에야 하강 국면이라는 표현을 쓰는게 적절한데 현재까지 통게청은 이에 대한 공식적인 판단을 안 내는 상황이다. 경기 정점과 저점은 각종 경기 지표를 바탕으로 해서 종합적인 검토를 해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서 신중하게 판단하도록 돼 있다. 최근 들어 글로벌 경제 성장 약화돼서 국내 경제도 성장 둔화 우려가 있다. 그러나 현재로선 일부에서 우려하듯이 급속한 경기둔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 올해 경제 성장률은 지난해 수준의 성장세가 이어지지 않을까 본다. 국내 경기는 무엇보다도 글로벌 경기가 어떻게 흘러가느냐에 영향을 받아서 글로벌 경기 흐름을 지켜보면서 적절한 대응을 해나가겠다.


◇반도체 수출 하강 계속 될지?
- 반도체와 관련해서는 전문성을 갖고 있는 관의 전망을 참고하는데, 파악하기로는 다수의 전문기관들이 최근 반도체의 조정이 일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에 반도체 가격이 하락하다 보니, 수요처에서 전략적으로 구매를 지원한다던가 최근 PC의 생산이 감소한 영향으로 반도체 수요가 둔화됐다고 했다. 전문기관 전문가들은 이런 수요 둔화 요인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올해 하반기 이후에는 수요가 증가해서 반도체 경기가 회복세로 전환될 것이란 전망이 현재로서는 좀더 우세하다고 우리는 파악하고 있다. 우리 경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높아서 반도체 경기가 둔화 국면에 진입하면 우리경제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가 있어서 저희들은 늘 주시를 해야하지 않을까 하고 있다.


◇향후 좀 더 완화적 통화정책으로 갈 여지가 있는지?
- 올해 경제성장률 수정한 전망치를 말씀드렸다. 글로벌 성장세 약화를 반영해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지난해와 비슷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설명했다. 지금의 통화정책을 완화할 여지가 있는지 물었는데 지금의 통화정책 기조도 아직도 완화적이다. 그래서 더 완화적으로 가는 건 고려할 단계가 아니지 않는가 생각한다. 물가 전망치도 낮췄지만 물가 하락은 공급측 요인과 정부의 복지정책 강화가 상당 부분 기인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물가상승률이 1% 초반으로 낮아지니만 하반기에는 1% 중반 수준으로 올라설 것으로 보고 있다.


◇수출 금액 규모는 줄어드는데 한은 전망은?
- 수출은 금액 기준으로는 12월달에 감소를 했고 1월들어서도 반도체 가격 하락이라던가 지난해 1월달 수출이 상당히 높아서 기저효과 감안해서 1월 들어 금액 기준으로 마이너스였다. 하지만 물량 기준으로는 견조한 성장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요지는 수출이 금액기준으로는 작년 수준에 못이를수 있지만 물량은 여전히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경제성장률 2.6%를 전망했는데 잠재성장률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는게 아니라고 평가했다.
어느정도 수준이어야 잠재성장률 벗어나는 것인가?
- 잠재성장률 관련해선 여러번 말씀드렸지만 설명 드리면 한국은행에서는 우리경제 잠재성장률을 2.8내지 2.9%로 추정했다. 2년 전에 추정치를 발표했다. 그렇지만 잠재 성장률이 추세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2.7% 혹은 2.6%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라고 말한다. 특정 수치가 아닌 레인지로 제시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염두에 둬 달라. 잠재 성장률이라는 것이 경제 구조 생산성 변화 인구 구조 변화 종합적으로 감안해서 추정해서 특정 수치에 고정돼 있는 게 아니고 해가갈수록 변화하는 것이다. 경제 규모가 확대되고 경제 규모가 선진화 될 수록 잠재성장률이 낮아진다. 다시 또 잠재성장률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추정작업을 하고 있다.


◇경상수지 흑자가 일시적으로 무너질 수도 있나는 우려에 대해서?
- 지난해에 국제금융 시장 변동성도 높고 일부 신흥국이 상당히 어려움 겪었지만 한국은 펀더멘탈이 튼튼해서 안정적이라고 평가받았다. 펀더멘탈이 강하다고 하는 것 중 대표적인 게 경상수지 흑자인데 이것이 무너진다면 우려를 할 수 있다. 반도체 경기와 관련해 우려를 제기하는데 반도체 가격 하락은 경상수지 흑자 폭을 줄이는 요인이겠지만, 반도체 가격 하락 추세가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경상수지에 영향을 줄 텐데 반도체 경기가 하반기에 가면 회복될 것이라는게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다. 국제유가가 지난해에 비해서 상당폭 하락해서 이 점은 경상수지 흑자를 확대하는 영향이 된다. 이런 영향 감안해볼때 금년에도 우리경제는 비교적 큰 폭의 경상수지 흑자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과도히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부동산 추가 규제가 소비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
- 부동산 관련 질문은 요지는 주택 가격 상승이 미치는 자산 효과에 대한 걸로 이해한다. 저희들의 실증 분석에 의하면 과거보다 그 효과가 작아진다. 자산 효과가 작은 고령층의 주택 소유 비중이 확대되고 자산 효과가 큰 중장년층 비중이 확대된 것에 따른 것이다. 주택 가격 안정은 무주택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이끌어서 소비 여력 높이는 효과도 있다. 단기간에 큰 폭으로 떨어지면 소비에 안 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단기간 큰 폭의 하락은 없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주택 가격 하락을 금융안정 측면에서 결부 시키면 안정된다면 중장기적으로 가계 부채에 좋은 영향도 줄수 있다.


◇올해 국고채 발행 늘었지만, 장단기 국고채 수익률 좁혀지고 있는 이유는?
- 지난11월에 기준금리 인상 후에 장단기 금리차가 좁혀졌는데 좁혀진 것은 그동안에 기준금리 인상 기대를 선반영한 장기 시장금리가 일부 되돌려 졌고, 지난달 12월중에 국제금융시장이 크게 불안한 양상 보이면서 미국의 장기 국채 금리가 크게 하락한 점에 영향을 받았다. 미 연준에서 수익률 곡선에 관한 말했는데 우리도 수익률 곡선 추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다른 나라의 사례도 충분히 검토하고 분석한다. 수익률 곡선을 인위적으로 내렸다는 생각은 없다


◇금통위 소수의견 유출 의혹에 대해선?
- 소수의견 유출 의혹이 있는데 의혹이 나온 것 자체도 가볍게 보지 않는다 한은법에 따르면 업무상 취득한 정보에 대해 임직원 비밀 유지 의무를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 그래서 한은은 조직 차원에서 정보 보안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직원 개개인도 이점을 분명히 인식해서 이러한 규정을 중시하고 있다. 업무 관련 정보의 비밀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서 사전 유출이 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보다 경각심 갖고 있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까지 원하고 있는 상황인데. 한은과 인식 차이가 어떻게 나오는 건가?
- 사실상 이것은 저희만의 문제가 아니라 실물과 금융의 괴리다. 미국 경제가 견조함에도 금융시장에서는 경기 둔화 우려를 높게보고 가격에 반영되고 그런일이 벌어졌다. 지난주 BIS에서도 논의가 됐었고 시장과 금융간 괴리는 시장이 과하게 반응하는 거 아니냐는 의견이 다수였다. 국제 금융 시장에서는 글로벌 경기 둔화가 더 확대됐고 미국 연준도 추가 금리 인상 속도 추가 인하 시사했다. 시장에서는 여러가지 사건의 불확실성, 미·중 무역분쟁이나 브렉시트, 중국 경기 둔화, 미국 셧다운 내포된 불확실성을 가격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영하고 있다. 미 연준도 시장 우려 감안해서 당분간 인내심을 가지고 경제지표 흐름을 지켜보겠다. 시장의 속성상 중첩돼 나타나는 요인을 시장은 선반영하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향이 있는 게 사실이다. 미국의 경우 고용시장이 매우 양호하고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 높지 않다고 아이엠에프도 전망하지만 괴리가 있다.


AD

◇7월부터 코픽스 금리 인하하기로 했다. 작년에 기준금리 인상 효과가 다 상쇄되는 거 아닌가?
가계 대출 억제가 어려울 텐데 정책적 미스매치 평가도 있다.
-새로운 코픽스가 7월부터 도입된다. 신규 취급되는 대출은 금리가 하락한다. 가계 대출 금리에 미치는 영향은 지표 금리 하락에 따른 은행에 대응 잔액 기준 코픽스 활용정도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현재로는 기준금리 인상 약화시킬 정도는 아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 기준 대출은 10%로 낮은 상황이다. 그래서 코픽스 산정 방식을 가계부채 안정대책과 관련한 기관 간의 미스매치로 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 어떻든 지금 가계 부채를 안정시키겠다는 의지는 갖고 있고 이번에 조정은 소비자 보호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여전히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인가?
- 지표로 봤을 때 지금 수준도 완화적으로 판단한다고 본다. 올해 예상되는 경제 성장세도 지난해 수준이다. 잠재 성장률과 비교해봐도 금리 인하를 요구할 상황은 아니다. 금리 인상할 때도 우리가 어느정도 실물 경제가 감내할 수 있다면 금융 불균형 확대 막아야 한다고 해서 금리 올렸는데 한두달 사이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그렇지만 금융 안정 리스크 가계 부채도 여전히 경계를 늦출수 밖에 없다. 어느쪽에 더 포커스 둔다고는 할수 없고 그야말로 실물 경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그런것들이 금융안정을 포함한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지 정책 결정을 해나가겠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