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PN풍년은 '샤르텐뉴프리노 IH' 프라이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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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품은 자체 개발한 톱니바퀴 모양 방식의 인덕션히팅(IH)판을 통해 열을 빠르고 균일하게 전달한다. 바닥 뒤틀림도 방지한다. 크기도 22㎝에서 30㎝까지 다양하다. 가구 인원수나 사용 목적에 따라 원하는 크기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PN풍년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인덕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팬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출시하게 됐다"며 "사용자 요구를 반영함과 동시에 제품의 기본 기능을 향상시키고자 만든 제품"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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