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비씨카드는 가맹점 매출대금을 명절 등 휴일에도 익일에 바로 입금해주는 ‘가맹점 365일 입금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비씨카드가 영세·중소 가맹점을 위해 카드사 중 최초로 도입했다. 휴일 여부와 관계 없이 매출표가 접수되면 익일에 대금을 입금해준다.
현재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계좌로 매출대금을 입금 받는 영세·중소가맹점이 대상이며 앞으로 다른 금융기관·가맹점으로도 확대 시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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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중소 가맹점주는 당장 올해 설 연휴 기간(다음 달 2~6일·5일간)에 발생되는 매출대금도 휴일에 입금 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 가맹점 사이트(파트너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강혁 비씨카드 사업인프라부문장(부사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비씨카드를 발급하고 있는 제휴은행과 함께 가맹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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