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리 본 2월 북·미 정상회담…무슨 일이 벌어질까?

시계아이콘02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미리 본 2월 북·미 정상회담…무슨 일이 벌어질까? 나란히 선 폼페이오와 김영철 (워싱턴=연합뉴스)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왼쪽)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듀폰서클 호텔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가운데)과 북미고위급 회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스티븐 비건 대북정책특별대표. 2019.1.19 [미 국무부 제공] 사진 출처=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북ㆍ미 양국이 2월 말 2차 북ㆍ미 정상회담 개최에 합의했다. 지난해 6월 싱가포르 1차 정상회담 후 북핵 문제 해결에 대한 기대가 무르익었지만, 이후 뚜렷한 진전이 없었다. 때문에 이번 2차 정상회담을 계기로 '빅딜'이 이뤄지길 기대하는 국민들이 많다.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신 미국이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 보상 및 제재 해제 등에 전격 합의ㆍ실천하는 게 가장 좋은 그림이다. 이를 통해 북한이 개혁ㆍ개방과 함께 국제 사회에 정상 국가로 입성하고, 남북간 경제 협력ㆍ교류가 대폭 확대되면 더할 나위 없다.

그러나 이번 2차 북ㆍ미 정상회담에서 이같은 빅딜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일단 아직까지 양 측은 2차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와 합의 내용ㆍ원칙에 대한 합의 조차 하지 못한 상태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2차 정상회담 개최 시기 합의를 발표하면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FFVD)가 이뤄질 때까지 최대한 제재를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한 것이 이를 방증한다. 또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입국하는 당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미사일방어(MD) 보고서를 공개 발표하면서 북한의 미사일을 "특별한 위협"이라고 적시한 뒤 언제 어디서든 요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것도 비슷한 맥락으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북ㆍ미간 회담의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선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곧 스웨덴 스톡홀롬으로 건너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과 실무 협상을 진행해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양측이 앞으로 약 6주 정도 남은 기간 동안 장소ㆍ핵심 의제 등에 합의하더라도 우리 국민들이 기대하는 '통큰 결단'은 힘들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우선 '비핵화'의 개념 조차 합의하지 못한 상태다. 미국은 북한의 기존 핵폭탄ㆍ핵물질ㆍ생산시설ㆍ연구인력 등을 모두 없애 핵능력을 제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북한은 자신들의 핵 뿐만 아니라 주한ㆍ주일 미군과 더 나아가 일본의 잠재 핵능력까지 없애야 한다는 '조선반도 비핵화'를 공공연하게 천명하고 있다.

미리 본 2월 북·미 정상회담…무슨 일이 벌어질까? 북한 동창리 '서해위성발사장'. 출처=연합뉴스


이와 관련 미국 일각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결국 미국을 직접 위협할 수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 체계 제거를 조건으로 북한의 단거리 핵전력을 인정하는 파키스탄ㆍ인도ㆍ이스라엘식 해법을 고민해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즉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폐기와 대북제재 완화를 주고받는 '스몰 딜(small deal)'로 비핵화 협상이 봉합되는게 아니냐는 우려다. 일부 북한 전문가들도 절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협상을 통해 전쟁 위기만 모면해가면서 결국 잠재적인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지적한다. 이와 관련 최근 주일미군은 지난 14일 홈페이지에 올린 동영상에서 북한의 핵 위협을 언급하며, 북한을 중국ㆍ러시아와 함께 동북아시아에서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로 분류했다가 파문이 일자 수정한 바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이 "(북핵 협상의) 최종적인 목표는 미국인의 안전"이라고 말한 것도 불쏘시개가 됐다.


그러나 미국 정부와 우리 정부는 여전히 공식적으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목표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최대한의 제재를 유지하되 북ㆍ미간 포괄적 합의와 단계적 이행을 통해 풀어가자는 전략도 여전하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 16일 내신기자 대상 브리핑에서 "완전한 비핵화는 한미 공동의 목표일 뿐 아니라 주변 4강과 국제사회 전체의 목적"이라며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한 마디 언급으로 정책적 함의를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 한미간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안정과 완전한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서는 이익이 일치한다"고 강조했다.


AD

결국 2월 말 북ㆍ미 정상회담에선 북한이 기존 미사실 시험장 폐쇄 등에 더해 영변 핵시설 폐기 등 좀더 파격적인 비핵화 선제 조치에 나서는 한편 미국도 개성공단ㆍ금강산 관광 재개 등 일부 제재 완화 등 상응 조치를 취하는 식의 단계적 해법 모색이 이뤄질 것이라 전망이 많다. 이와 관련 김정은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조건없는' 개성공단ㆍ금강산 관광 재개를 요구한 바 있다.


중국과 북한의 긴밀한 연계도 변수다. 지난해 1차에 이어 북한은 이번에도 미국과의 정상회담 직전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찾아 시진핑 주석과 독대했다. 누가 봐도 북한의 대미 협상력을 재고하기 위한 '뒷배'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게 중국이다. 미국과 무역협상에 열중하고 있는 중국으로서도 장기적인 글로벌 외교 전략 차원에서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역할을 마다할 일이 없다. 지정학적으로 '순망치한'(脣亡齒寒) 관계인 중국은 북한의 무조건적인 비핵화 또는 정권 무력화ㆍ붕괴를 원하지 않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