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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재 비글구조대네트워크 대표와 권유림 변호사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최근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를 고발하기 위해 검찰 민원실로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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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19.01.18 16:27
유영재 비글구조대네트워크 대표와 권유림 변호사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최근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를 고발하기 위해 검찰 민원실로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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