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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너의 노래는'에서는 가수 박효신과 정재일의 음악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1.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했다.
이날 박효신과 정재일은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을 찾아 새 앨범 작업에 돌입했다. 두 사람은 의견 차이로 잠시 충돌하기도 했으나, 함께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거나 점심상을 차리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18일 시청률조사기업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1.9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너의 노래는'은 시대를 초월해 사랑을 받았던 노래의 탄생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정재일의 시선에 따라 재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4부작으로 편성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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