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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아세아텍 "대표가 황교안과 개인적 친분"…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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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아세아텍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이사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개인적인 친분 관계가 있다고 밝힌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아세아텍은 16일 오전 10시6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190원(29.97%) 오른 5160원에 거래됐다.


아세아텍은 전날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 주가 급등과 관련, 공시할 만한 중요한 사항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와함께 "대표이사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개인적인 친분 관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회사 사업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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