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기업 실적잔치 끝났다' 전망에 뉴욕증시 발목(종합)

시계아이콘02분 1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美기업 실적잔치 끝났다' 전망에 뉴욕증시 발목(종합)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 잔치' 흐름이 끝났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뉴욕증시의 연초 반등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 주요 상장사들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어닝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실적이 시장 눈높이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잇달아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작년 4분기까지는 양호한 흐름이 유지되겠지만, 올해부터는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질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업 실적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36%(86.11포인트) 내린 2만3909.84로 장을 마감했고, S&P 500 지수는 전장대비 0.53%(13.65포인트) 내린 2582.61로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94%(65.56포인트) 하락한 6905.92로 장을 마감했다.

기술주들을 중심으로 한 실적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전세계 경기 하락세가 기업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논리가 작용했다.


미 대형 기술주들인 애플과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모회사 알파벳 등은 모두 1% 가량 하락세를 보였다. S&P 500 기업의 기술주 섹터 역시 0.9% 내렸다.


애플이 실적전망을 하향 조정한 뒤 주가가 급락한 경험이 있는 만큼, 만약 다른 대형 IT관련주가 실적전망을 낮추면 주가가 큰 폭으로 출렁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전략가는 "4분기 실적발표에서 많은 '애플'을 보게될 것"이라며 "어떤 업종에서 하방조정 리스크가 높을 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식시장에 과도한 자금이 유입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에드워드 존스의 케이트 원 투자전략가는 "기업들이 올해 실적전망을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시장의 움직임이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이미 우울한 성적표를 공개하며 이 같은 우려에 불씨를 키운 기업들도 있다. 대형 주류업체인 콘스텔레이션 브랜즈가 지난 9일 발표한 4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훨씬 하회한다. 올해 2분기 수익전망도 당초보다 낮추면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 급락했다. 대형백화점인 메이시스 역시 지난 10일 1분기 실적전망을 하향 조정한 직후 뉴욕증시에서 20%이상 폭락했다. 개인소비가 호조를 나타내고 있음에도 소매업계의 불안감을 드러내는 측면이다.


이번주 이어지는 금융기업들의 실적발표도 불안하다. 씨티그룹은 4분기 순이익이 약 43억달러(4조8000억원), 주당 순이익(EPS) 1.6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당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 1.55달러를 소폭 웃돌지만, 매출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 감소했다. 채권부문 매출이 급감하면서 전반적인 매출 부진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씨티그룹의 순익은 양호했지만, 매출은 부진했다"면서 "이는 JP모건(15일)과 뱅크오브아메리카(16일)로 이어지는 대형은행 실적의 약세를 예고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도 이번 주 실적을 내놓는다.


금융데이터 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종목의 작년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9월 예상한 순이익 증가율(16.7%)보다는 크게 낮은 것이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이익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의미다. 그렇지만 올해 들어서는 이익증가율이 한 자릿수 초반으로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매체 CNBC 방송은 "IT업체를 중심으로 수익 증가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면서 뉴욕증시를 압박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골드만삭스는 어닝시즌과 맞물려 뉴욕증시의 변동성이 다시 확대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에 따라 S&P500 지수는 7.4% 급등락할 수 있다"면서 "2008년 금융위기 이후로는 이례적으로 높은 수치로, 증시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법인세 인하에 따른 수익증가 효과(10%상당)가 줄어들고, 경기둔화로 수요가 감소하고, 인건비 및 수송·원재료비가 상승한 여파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美기업 실적잔치 끝났다' 전망에 뉴욕증시 발목(종합)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미 정부 셧다운이 최장 기록을 갈아치우며 길어지는 점도 주가에 부담이다. S&P는 지난주 셧다운이 2주 더 이어지면 경제적 비용이 60억 달러에 달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는 등등 장기화하는 셧다운이 실제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국경장벽은 건설돼야 한다면서 셧다운은 민주당 탓이라는 글을 또 올렸다.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2.1%(1.08달러) 떨어진 50.51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3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현재 배럴당 2.41%(1.46달러) 하락한 59.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의 지난달 수출과 수입이 동반 급감했다는 소식에 경기둔화에 따른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부각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14일 중국 해관총서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국의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4.4% 감소,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달 중국의 수입 역시 7.6% 줄어 2016년 7월 이후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AD

경기둔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안전자산인 국제 금값은 올랐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물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0.1% 오른 1291.3달러를 기록했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