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에이리츠는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8억3231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27억6620만원으로 4372.6% 증가했고 순이익은 8억8061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문래 e-편한세상 공동주택 개발사업 진행율에 따라 매출액을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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