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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하루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옵티팜이 11일에도 장이 열리자마자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오전 9시1분 옵티팜은 전장대비 5.12%(600원)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됐다.
이는 10일 농촌진흥청이 올해 이종 장기용으로 개발한 돼지 '메디피그'를 공개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옵티팜은 인체 이식용 이종 장기 등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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