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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황당하다, 누군가 SNS 계정 지속적으로 해킹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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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황당하다, 누군가 SNS 계정 지속적으로 해킹 시도" 사진= 배현진 전 자유한국당 대변인 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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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인턴기자] 배현진 전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지속적으로 자신의 SNS 계정을 해킹하려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배 전 대변인은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군가 제 페북 비번을 바꾸려 계속 시도 중 인 것 같다”는 글과 함께 휴대전화에 발송된 비밀번호 재설정 메시지 사진을 게시했다.


페이스북은 휴대전화로 전송된 6자리 숫자 코드를 입력해야 비밀번호 재설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 전 대변인은 “우파 시민분들의 문자가 쏟아져 그간 문자 확인을 제대로 못했는데 황당합니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한편 배 전 대변인은 최근 자유한국당의 대변인직에서 사퇴한 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TV홍카콜라‘의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지은 인턴기자 kurohitomi042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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