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노현송 강서구청장 "조화로운 성장 삶이 아름다운 강서 완성"

시계아이콘05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9일 오후 4시 강서구민회회관 우장홀서 2019 신년인사회 갖고 강서구의 주인, 강서구민들과 새해 첫 인사 나누며 2019 구정 로드맵 밝히는 시간 가져

노현송 강서구청장 "조화로운 성장 삶이 아름다운 강서 완성"
AD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2019년 기해년 첫 업무일인 9일 오후 4시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에서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구민들과 동심동덕을 주제로 인사말을 전하며 강서구의 새 희망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 신년 인사회에서는 2019년 지역 내 다양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인터뷰로 새해를 맞아 강서구의 희망비전에 주민들의 소망과 희망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선보였다.

노현송 구청장은 “구민과 서로 덕담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말씀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해가 앞으로의 4년을 위한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해였다면 2019년은 민선 7기 구정의 실질적인 원년인 해”라며 “같은 목표를 위해 일치단결한다는 동심동덕 마음자세로 구민들과 함께 조화로운 성장 삶이 아름다운 강서를 완성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2019년 노현송 강서구청장 신 년 사


존경하는 60만 강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 자리해 주신 내빈여러분!


꿈과 희망이 가득한 2019년, 기해년(己亥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재물과 다복(多福)의 상징인 황금돼지의 해를 맞이하여 여러분 모두의 삶이 더욱 윤택하고
행복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로가 덕담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오늘의 신년인사회 자리에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인사들께서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먼저,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시고
바쁘신 일정에도 오늘 자리를 함께 해주신
(김성태, 한정애, 금태섭, 문진국) 네 분의 국회의원님과 시의원님,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님, 그리고 김병진 의장님과 구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 유관기관과 시민·사회·직능단체장님을 비롯해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여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확대와 G2의 무역전쟁, EU의 정치·금융 불안에 따른
국제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남과 북, 그리고, 북·미가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와 동북아에 평화정착을 공고히 해 나가고자
관련 국 간에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공을 들여 온 시기였습니다.


또한, 국내적으로는 새 정부 출범 2년차를 맞아 각종 기득권과 사회적 폐해를 바로잡기 위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노력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강서구는 새로운 민선7기의 출범을 통해서‘구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아름다워 지는 명품 강서’를 향한 또 다른 4년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해였습니다.


우선, 지난 해 10월 서울식물원이 부분개장이 되어
구민 여러분께서 즐겨 찾는 생활 속 여가 공간으로
성큼 다가서기도 했습니다만, 마무리 단계로 접어든 마곡지구 개발은 주거단지와 기반시설, 연구산업단지와 호수공원이 준공을 위한 막바지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향후, R&D센터와 M-융합캠퍼스, 그리고, MICE복합단지와 공공청사 등이 조성되고 나면
명실공히 서울시 7대 광역중심지역 중 한 곳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60만 강서구민의 숙원사업인 공항 고도제한 완화는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 등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님들과의 협치를 통해
항공법령 개정 시행에 이어 그 동안 지연되어 왔던 항공학적 검토 전문기관 지정 고시를 이끌어 냄으로써, 실질적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까지 마련되도록
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아울러,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미라클메디 특구사업도
의료관광 기반 구축 등 4대 분야 21개 특화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의료관광 특구를 위한 지역특화발전특구 변경계획이 지난해
5월 승인되고, 1,014병상 규모의 이대 서울병원이
최근 준공되는 등 고품격 국제 의료관광 특화도시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마을과 학교가 연계하는 지역특화 혁신교육 사업과 미래세대를 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민과 관의 협력과 찾·동을 통한 방문복지 강화로
체계적이고도 효율적인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등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두어
오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강서구민 여러분 모두의 아낌없는 성원과
오늘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내빈 여러분의 협력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60만 강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조화로운 성장, 삶이 아름다운 강서』라는 비전 아래
민선7기 강서구정이 새롭게 출범한지도 벌써 6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희망을 담아 설계한 2019년은 민선7기 구정을 위한 실질적인 원년이 되는 중요하고 의미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저는 민선5기와 6기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환경과 미래경제, 복지건강과 문화교육, 그리고, 자치주권 등 5대 분야의 구정목표를 설정하고,


1,700여 명의 강서구 공직자들과 함께 연차별로 꾸려나갈 구정 발전전략을 구체화하는데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2019년에도 저를 비롯한 강서구의 모든 공직자는 그간에 이루어 온 성과와 저력을 바탕으로 조화롭게 성장하는 아름다운 명품도시 강서를 위해 변함없이 전진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히면서,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치, 포용과 배려의 틀 속에서 꾸려 나갈 금년도 구정운영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생활이 편안한「안전환경도시」를 가꾸어
가겠습니다.


구민 중심의 재난안전망 구축을 위해 재난안전교육센터 건립과 함께 생활안전보험을 도입하고, (WHO)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추진하겠으며,


노후된 도로와 교통안전 시설물을 정비하고 하수도 구조물 보수 및 주택가 주차장 확충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생활주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근린공원 조성과 공원시설물의 유지관리, 생활폐기물 처리시설 확충 및 골목길 청소 등 도로·치수·교통 관련 안전기반시설과
생활환경 인프라를 재정비함으로써, 재해·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특히, 계속사업으로 진행 중인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확충사업과 구청 사거리 하수암거 정비사업 등을 마무리해서 항구적인 수해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으며,
CCTV 추가설치와 공원보안관 운영, 워킹스쿨버스 확대 및 노약자 보호구역 정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안전환경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가치를 더해가는「미래경제도시」를 조성해
가겠습니다.


먼저, 도시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공항고도제한 완화는
항공학적 검토 전문기관 지정 고시가 완료된 만큼,
마곡지구 내 공공청사 건립 시 시범사업이 우선 추진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가겠으며,
서울시에서 용역을 시행 중인 서부광역철도 사업은
인접 지방정부와의 협력과 이해관계 조정을 통해
조기착공의 여건이 성숙되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구청사 주변 및 화곡동 지역과 구도심에 대해서는
상업 및 업무기능 강화를 위해 종상향을 추진하는 등
지역의 변화를 반영한 미래지향적 개발방안을 마련하여 균형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전심전력을 다해 나가겠으며,


마곡지구 내U-City 인프라를 기반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Smart city를 구축하고, 마곡R&D기업과 관내 중소기업 간 상생생태계 조성함으로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유도해 가겠습니다.


아울러, 전통시장 경영혁신 지원과 고객지원센터 설치 등으로 구민이 즐겨 찾는 명품전통시장을 조성해 나가겠으며,


강서유통단지 특화상권 활성화와 사회적 경제지원, 그리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활동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힐링체험농원과 도시텃밭 운영을 통해 도시농업 체험기회를 확충하는 등 도시의 가치를 증대시켜 조화로운 성장 속에 지역경제의 기반이
탄탄해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국회대로 지하화 및 지상부 특화거리 조성,
방화대교 남단 환경개선과 5호선 차량기지 이전, 그리고
서남물재생센터 시설현대화 사업 등에 대해서도 변화된 여건을 감안하면서 단계별 일정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모두가 행복한「복지건강도시」를 정착시켜
가겠습니다.


강서형 복지공동체「Yes! 강서희망드림단」을 중심으로
나눔과 돌봄문화를 확산시키고, 빈틈없는 연계로 복지소외계층 보호를 강화하겠으며, 탈 빈곤을 위한 저소득층 자산형성 프로그램과 구민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와 고용창출로 청·장년층이 안정적인 삶을 누리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여성과 아동, 어르신과 장애인 등 모든 구민이
행복하고 아름단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다각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출산양육 지원과 안심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어린이집 운영개선을 지원하고,
영유아 보육 및 돌봄과 아동수당 확대 지원 등 저출산 해결에 공적지원을 강화하겠으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와 청년인턴십 지원, 그리고 민과 관의 협력에 의한 여성특화 일자리를 발굴하여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청년층이 자아개발과 사회활동에 적극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를 위해서 기초연금과 사회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장년층의 인생이모작 지원을 위한 50+센터를 운영하겠으며, 그 밖에도 중증장애인을 위한 건강관리사업 시행과 구민 건강관리센터 및 보건지소를 설치 운영하는 등 모든 구민이 서로 배려하는 복지건강 공동체를 성장시킴으로써 구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사회가 건강해지도록 하겠습니다.


넷째, 삶이 풍요로운「문화교육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재, 마곡지구에는 LG 아트센터와 사이언스홀이 2020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에 걸맞게 화곡지역의 문화거점시설로서 강서문화예술회관을 이전·건립하고 거리를 특화하여 가로공원이 품격있는 문화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중점적으로 개발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허준과 겸재 선생, 양천고성지 등 전통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예술과 축제의 브랜드화, 그리고
서울식물원과 스페이스K 등 새로운 문화여가 시설을 활용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으며,
청년문화예술과 지역예술단체 지원 확대로 누구나
어디서든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구민의 체육활동 지원을 통해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민·관·학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구축하고, 특화된 혁신교육사업과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확대로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으며,


구립 및 작은도서관이 지식정보를 공유하는 마을커뮤니티의 거점이 되도록 하고,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권역별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수준높은
문화콘텐츠와 맞춤형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
격조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구민이 주인되는「자치주권도시」를
이뤄가겠습니다.


골목 커뮤니티와 마을공동체 형성을 통해 기초가 탄탄한 풀뿌리 지방자치가 성숙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분권에 대한 이해와 자치주권 의식 함양을 통한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구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치분권대학을 개설하여 운영하겠으며, 지방분권전문가와 주민이 참여하는 자치분권 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구민이 지방정부의 주인이 되는 민·관 협치의 자치구정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자치분권의 핵심인 재정분권을 위해서는
국세와 지방세의 구조개선 검토와 더불어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재정확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세원발굴을 통한 세수증대와 재정공모사업 확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마을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갈
주민자치회와 마을자치센터 운영을 통해서
다양한 마을활동이 효율적으로 연계되도록 시스템화
하겠으며, 그 밖에도, 지난 해 연말 발족한 청년정책
위원회와 함께 보다 내실 있는 청년지원책을 마련하고,


주요 구정 추진과정에서 발생되는 공공갈등의 예방과 조정을 위해 갈등조정관제를 도입하는 등 소통과 공감으로 상생하는 지역공동체를 가꿔나가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60만 강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내빈 여러분!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현재의 사회여건을 감안해 볼 때
금년 한 해도 대내·외적인 환경이 결코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제적 불평등 심화와 장기 고용불안, 저출산·고령화와 인구 절벽, 그리고 계층간 갈등 심화로 인한 사회불안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더욱 큰 도전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산재해 있지만,
저를 비롯한 강서구의 모든 공직자는


「같은 목표를 위해 일치단결한다.」는
‘동심동덕(同心同德)’의 마음자세로
주요 구정 현안들을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조화로운 성장으로 구민 여러분의 삶이 아름다워 지는 명품도시’완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구민 여러분께서도 한마음 한 뜻으로 구정 목표 달성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고 변함없이 함께 동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60만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을 모두 이루는
희망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구민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AD


노현송 강서구청장 "조화로운 성장 삶이 아름다운 강서 완성"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