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확대에 힘입어 장 중 2060선을 회복했다. 미중 무역협상 훈풍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는 9일 오전 11시18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34.99포인트(1.73%) 오른 2060.26을 기록했다. 이날 2034.19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확대로 상승폭을 넓혀가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09억1700만원과 1477억3800만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996억5600만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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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는 기계가 3.27% 오르고 있는 가운데,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송장비, 서비스, 제조 등이 2% 이상 오르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는 1.59% 밀리고 있으며 통신도 0.70%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거래일 대비 1000원(2.62%) 오른 3만9100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4% 이상 뛰고 있다. 또 POSCO, 네이버, 현대모비스는 3% 이상 오름세다. 반면 한국전력은 2.40% 밀리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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