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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스타 발굴 웹예능 '권혁수사대' 시즌2 출연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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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스타 발굴 웹예능 '권혁수사대' 시즌2 출연자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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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한울 기자]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웹예능 콘텐츠와 출연자의 온라인 프로필을 연동하는 포맷을 도입한 예비스타 발굴 온라인 웹예능 '권혁수사대 #누구냐넌(이하 #누구냐넌)'이 시즌2 출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말 3개월여의 파일럿을 마친 #누구냐넌은 다음 달 중으로 출연자 모집, 지원·선정 방식을 포함한 제작 시스템과 콘텐츠 포맷을 정비하고 본격적으로 올 4월, 빠르면 3월부터 시즌2 방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6월말까지 출연자들을 공개 지원받을 예정이고 다음 달말까지 지원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3월에 개시할 촬영 분부터 출연자를 순차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누구냐넌은 예비스타들이나 예비스타들이 속한 소속사들이 웹예능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예능 프로그램들의 출연자 선정·섭외 방식과 차별화 된다. 지원자들은 웹예능에 적합한 끼와 보유 재능들을 본인의 '어라운드어스' 프로필 상에서 동영상·사진 등으로 보여주고 작품 경력들을 지원 전에 함께 일한 동료들에게 인증 받아 제작 관계자들에게 검증된 인재로 어필할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출연자의 온라인 프로필을 출연 에피소드를 시청한 관계자들이 손쉽게 찾고 해당 출연자나 출연자의 소속사에게 러브콜을 보낼 수 있도록 에피소드 내에 출연자의 프로필을 찾을 수 있는 검색정보를 제공하는 포맷을 국내외 최초로 도입했다.


#누구냐넌은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예비스타를 추천하고 해당 인물이 출연하게 되면 처음으로 해당 인물을 추천한 시청자에게 스타벅스 2인 세트 모바일 쿠폰을 지급하는 예비스타 추천 이벤트도 병행한다.


티캐스트의 첫 디지털 오리지널 콘텐츠인 #누구냐넌은 지난해 시즌1에서 모델 이연화에서부터 걸그룹 멤버 문희, 댄서 차현승, 독립영화배우 김가희, DJ바니, 기상캐스터 김수현과 양태빈, 아나운서 김해나, 유튜버 말왕, 치어리더 김진아, 양치승 관장, 중견배우 이용녀, 아역배우 김시아, 웹툰작가 김효은과 강인경, 가수 소마와 남태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군의 예비스타들 30여명을 소개했다.


독립영화 '박화영'의 여배우 김가희 편은 한 달 만에 유튜브에서만 누적 기준 35만 조회수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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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넌은 이미 대중적인 스타들을 조명하는 일반적인 예능 프로그램들과 달리 아직 대중적이지 않거나, 사람들이 얼굴은 아는데 이름을 모르는 공중파나 종편의 예능에 출연하지 않은 준비된 예비스타들을 조명한다. 한 분야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지만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는 신인도 조명한다.


김성진 어라운드어스 대표는 "어라운드어스의 공개 온라인 멀티미디어 프로필 기반의 온라인오디션 모집 및 지원 방식은 기존의 이력서나 프로필 이메일 접수 방식을 통해 파악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지원자들 각각의 보유재능과 재능별 숙련도 그리고 기재된 경력의 진위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며 "오디션 주최자와 구인자들은 어라운드어스를 통해 1차 서류접수 단계에서부터 현장 오디션에 초대할 실력자들을 파악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더했다. 실제로 형미디어-메익스와 네온뮤직 등 신생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이 작년 이메일 서류접수 절차를 어라운드어스의 온라인오디션으로 대체해 웹드라마 출연자, 아이돌 그룹멤버, 싱어송라이터들을 모집하고 선정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조한울 기자 hanul002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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