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화콘덴서는 고객 수요 급증 및 전장 등의 고부가 MLCC 시장 확대에 따른 선제적 증설을 위해 450억원 규모의 공장신설 및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5.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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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기자
입력2019.01.03 16:14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삼화콘덴서는 고객 수요 급증 및 전장 등의 고부가 MLCC 시장 확대에 따른 선제적 증설을 위해 450억원 규모의 공장신설 및 신규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5.21%에 해당하는 규모다.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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