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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중국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인류 최초로 3일 착륙에 성공했다. 사진은 베이징우주비행통제센터에서 찍은 창어4호의 낙하 모습.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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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박선미특파원
입력2019.01.03 13:42
[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중국 달 탐사선 '창어(嫦娥) 4호'가 지구에서 보이지 않는 달의 뒷면에 인류 최초로 3일 착륙에 성공했다. 사진은 베이징우주비행통제센터에서 찍은 창어4호의 낙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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