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을 중의 을' 아이돌 연습생 표준계약서 생긴다

시계아이콘01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새해 바뀌는 문화·예술정책 ①
문체부, 대중문화예술 연습생 표준계약서 제정..이달중 선봬
연기ㆍ보컬ㆍ안무 등 무상교육 원칙..손해배상도 교육비수준으로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 연예기획사가 소속 연습생이 데뷔하기까지 쓰는 투자비용은 3년 기준 5300만원(2017년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정도다. 60% 이상이 교육비인데,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연습생의 귀책사유로 계약을 해지할 때 투자비용의 3배가량을 위약금으로 물게 했었다. 중소ㆍ영세규모 업체가 아닌 YGㆍJYPㆍFNC엔터 등 국내 내로라하는 기획사 얘기다. 공정위 지적에 따라 각 기획사들은 이 같은 위약금에 관한 약관을 고쳤다.


# 아이돌 지망생 입장에선 계약을 맺고 증빙을 남기는 건 '그나마' 나은 경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속연습생이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는다는 비중이 30.9%(2016년 기준)에 달했다. 청소년 연예인은 관련규정에 따라 심야활동이 제한되지만 연습생은 낮밤없이 연습에 매달리는 경우도 허다했다.

'을 중의 을' 아이돌 연습생 표준계약서 생긴다 기획사 연습생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를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즈원이 지난 10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컬러라이즈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각종 TV 예능프로그램으로 아이돌 지망생이나 연예기획사 소속 연습생이 부각되면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들어선 글로벌 시장에서 K팝 인기가 늘면서 외국인이 국내 아이돌 인큐베이팅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데뷔에 성공한 후 인기를 얻은 일부 스타만 부각될 뿐, 데뷔조차 하지 못한 연습생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게 현실이다. 상대적으로 나이가 어리거나 경제력이 없고 데뷔하기까지의 키를 소속 기획사가 틀어쥔 모양새라 연습생 입장에선 회사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는 일도 빈번하다.


정부도 대중문화예술산업 기획업에서 '을 중의 을'로 꼽히는 연습생의 이 같은 실태를 인지, 이를 개선해 나가기 위해 소매를 걷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중문화예술 표준계약서를 새로 만들기로 하고 오는 3일까지 의견을 받고 있다. 세부 내용을 최종 조율해 이르면 이달부터 바로 업계에서 쓸 수 있도록 표준계약서를 제정할 예정이다.


가수나 연기자, 혹은 방송출연과 관련해 표준계약서는 다양한 분야에 있지만 연습생과 소속 기획사간 기본 모델을 도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표준계약서가 의무사항은 아니나 대중문화쪽은 비교적 이른 시일 내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소속 연예인이 표준계약서를 쓰는 비중은 전체의 84%로 여타 문화산업과 비교해 높은 편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표준계약서가 이른 시일 내 업계에서 통용될 수 있도록 유인책을 내놓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을 중의 을' 아이돌 연습생 표준계약서 생긴다 대중문화예술기획사 연습생 현황<단위:명, 자료: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가 지난달 공개한 표준계약서 초안을 보면, 연기나 보컬ㆍ안무ㆍ운동 등 일련의 교육활동을 기획사가 연습생에게 무상으로 제공하는 걸 명문화했다. 기획사가 연예인 데뷔를 위한 교육이나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건 최근까지도 종종 불거지는 문제다. 계약서는 각종 교육을 무상으로 하는 걸 비롯해 부당한 금품요구도 하면 안 된다고 못박았다.


기획사가 교육활동과 관련한 직접 비용을 연습생별로 분리해 계상ㆍ관리하도록 하는 한편 교육활동비 회계내역을 일정 기준을 정해 연습생에게 알려주는 방안도 담았다. 이는 연습생 귀책사유로 손해배상 청구가 진행될 시 손해정도를 가늠하기 위한 기준이 된다.


문체부에 따르면 국내 대중문화예술 기획업체는 1952개(2016년 기준)로 평균 매출액은 13억2400만원 수준이다. 2년 전과 비교해 각각 40%, 23%가량 증가했다. 전체 기획사 소속 연예인은 8059명이며 소속 연습생은 1440명으로 집계됐다. 연습생 가운데 19세 미만이 46%로 절반에 육박했다.


AD

곧 제정될 표준계약서는 연습생 역시 교육활동에 대해 최선을 다해 임하도록 했다. 연습생이 계약파기를 목적으로 계약내용을 악의적으로 위반한다면 손해배상과 별도로 교육비를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계약기간을 3년을 초과할 수 없도록 하는 한편 계약기간이 끝나기 한달 전까지 기획사가 따로 통보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계약기간이 끝나도록 하는 방안도 새로 마련될 계약서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연습생은 청소년과 함께 산업 내 상대적 취약층"이라며 "표준계약서는 공정한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