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화생명이 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운영 중인 'Lifeplus 윈터원더랜드' 아이스링크에 농촌마을 어린이 25명을 초대했다. 이날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에서 온 어린이들은 63빌딩의 아이스링크, 수족관, 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다양한 추억을 쌓았다. 63빌딩 1층 옥외 주차장에 설치된 아이스링크에서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배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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