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택시노사 4개단체, 카풀반대 3차 집회'에 참석한 택시운전업 종사자들이 카카오카풀 서비스 전면 폐지를 요구하며 분신 사망한 故 최모(57)씨를 추모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진형기자
입력2018.12.20 17:27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택시노사 4개단체, 카풀반대 3차 집회'에 참석한 택시운전업 종사자들이 카카오카풀 서비스 전면 폐지를 요구하며 분신 사망한 故 최모(57)씨를 추모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