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세원은 신환률 공동대표의 사임으로 염승섭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세원 측은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공동대표에서 단독대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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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훔기자
입력2018.12.20 17:18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세원은 신환률 공동대표의 사임으로 염승섭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세원 측은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공동대표에서 단독대표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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