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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공부문 채용비리 국조특위 구성…위원장에 최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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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여야가 17일 공공부문 채용비리 의혹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더불어민주당 9명, 자유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 비교섭단체 1명 등이다.


국조특위 위원장에는 최재성 민주당 의원이 내정됐다. 민주당에서는 김민기 의원이 간사를 맡고 홍익표·윤관석·소병훈·김영호·이재정·금태섭·이훈 의원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한국당에서는 이현재 의원이 간사를 맡았다. 한국당은 강효상·박성중·유민봉·임이자·전희경 의원으로 위원 명단을 구성했다.


바른미래당은 하태경 의원이 간사를 맡았고 이태규 의원이 합류했다.

비교섭단체 몫은 아직 결정이 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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