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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가 이시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윤아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시영아 너무 고마워. 언니가 잘 챙겨주지 못했는데 감동이야"라며 "영화 대박나길 바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시영 언니 의리 멋지네요", "마음이 따뜻하셨을 것 같아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오윤아는 '신과의 약속'에서 변호사 우나경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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