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더 팬' 김형서 의정부 일상 공개…"1라운드 최고점? 무서웠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더 팬' 김형서 의정부 일상 공개…"1라운드 최고점? 무서웠다" '더 팬'에서 화제를 모은 '비비' 김형서의 일상이 공개된다. 사진=SBS 제공
AD



'더 팬'에서 1라운드 최고점을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던 '비비' 김형서의 일상이 전격 공개된다.

15일 방송되는 '더 팬'은 1라운드를 거친 예비 스타들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그동안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김형서의 의정부 일상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1라운드 무대 이후 의정부에서 도서관과 음악 작업실을 오가며 자신의 음악적인 성장을 위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는 김형서는 "음악을 하는 순간이 스트레스받으면서도 보람 있는 것 같다. 정신 꽉 붙잡고 독하게 2라운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한 1라운드에서 최고점을 받은 것에 대해 김형서는 "당시는 기분이 좋았는데, 끝나고 나니 무서웠다"며 "2라운드가 부담되지만, 실망하게 해드리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김형서의 의정부 일상들과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속마음은 이날 오후 6시 SBS에서 방송된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