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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창고43’, 연말모임 장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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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0명까지 수용 가능한 독립적 공간 마련

bhc ‘창고43’, 연말모임 장소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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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bh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특유의 고기 맛뿐만 아니라 다양한 독립 룸까지 갖춰진 공간구성으로 연말모임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창고43 전 매장은 40~6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대규모 단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일부 매장의 경우 대리석으로 꾸며진 고급스러운 공간도 갖추고 있어 격식 있는 모임으로도 손색이 없다.

창고43 관계자는 “창고43은 4인석부터 최대 60인 규모의 고급스러운 독립 공간을 갖추고 있어 이미 연말모임이 많은 12월은 예약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창고43과 함께 더욱 즐거운 연말연시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고43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최고 품질의 토종 한우만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한우전문점으로 끌칼을 이용해 결대로 고기를 찢어서 먹는 것으로 유명하다.


창고43의 인기메뉴로는 ‘창고스페셜’, ‘창고특안심’ 등이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창고스페셜’은 등심, 안심, 채끝 등 최고급 부위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인기 메뉴이고, ‘창고특안심’은 소 한 마리에서 2~3% 정도 생산되는 가장 부드러운 부위의 메뉴다.


잘게 썬 깍두기와 국물을 불판에 졸인 볶음밥,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어린이도 좋아하는 된장말이밥 등 식사 메뉴도 갖추고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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