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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농성 5일째를 이어가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국회 본회의장 앞 로덴더홀 앞에 앉아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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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8.12.10 07:52
수정2018.12.10 09:11
10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농성 5일째를 이어가고 있는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국회 본회의장 앞 로덴더홀 앞에 앉아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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