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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등 야3당 대표들과 당직자들이 28일 국회 로덴더홀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결단 촉구대회'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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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8.11.28 10:22
손학규 바른미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이정미 정의당 등 야3당 대표들과 당직자들이 28일 국회 로덴더홀에서 '연동형비례대표제 결단 촉구대회'를 갖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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