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드림시큐리티, 암호장비제작 부문 분할 결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드림시큐리티는 암호장비제작 부문을 분할해 드림디엔에스를 설립한다고 20일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드림시큐리티로 정보보안 및 인증 솔루션을 맡는다.


분할되는 회사가 분할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므로 분할비율을 산정하지는 않는다.


분할기일은 내년 1월1일, 분할등기 예정일은 같은 달 3일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