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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하이트진로가 '크로넨버그1664 블랑'에 이어 ‘크로넨버그1664 라거’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크로넨버그1664 라거는 균형 잡힌 바디감과 부드러운 거품이 특징인 슈퍼 프리미엄 맥주다. 특히, 최상급 홉인 스트리셀팔트를 사용해 깔끔한 맛과 아로마, 과일 향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베이컨, 소시지 샌드위치나 훈제 연어 등의 해산물 음식과 잘 어울리는 페일 라거 타입이다.
신제품은 500㎖ 캔으로 출시됐으며 편의점, 대형마트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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