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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철폐 공동행동 결의대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공동투쟁을 외치며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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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8.11.16 14:30
1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 철폐 공동행동 결의대회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공동투쟁을 외치며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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