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컴스튜디오는 송창곤 외 1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주연기자
입력2018.11.15 17:32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컴스튜디오는 송창곤 외 1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주주명부 열람등사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