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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동선 기자] 전남 광양시 광양읍 서천변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막바지 가을 정취를 한껏 더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황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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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춘수기자
입력2018.11.14 14:44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동선 기자] 전남 광양시 광양읍 서천변에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막바지 가을 정취를 한껏 더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황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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