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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밀가루 공장에서 열린 재생사업 선포식에서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제분 영등포공장을 오는 2019년 8월까지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드는 도시재생 구상안을 발표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서울시는 6일 서울 영등포구 대선제분 밀가루 공장에서 열린 재생사업 선포식에서 박원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제분 영등포공장을 오는 2019년 8월까지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드는 도시재생 구상안을 발표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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