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마라톤의 벽]①대회는 늘었지만…30년 전으로 퇴보한 ‘한국 마라톤’

시계아이콘02분 5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마라톤 행사 늘었지만, 기록은 ‘빈곤’…리우 올림픽 기록은 故 손기정 선수보다 뒤져
올림픽 앞둔 일본, 마라톤 신기록에 10억 내걸자 올해만 2차례 기록 경신

[마라톤의 벽]①대회는 늘었지만…30년 전으로 퇴보한 ‘한국 마라톤’ 1994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 출전한 황영조 선수가 결승점을 골인하는 모습. 사진 = Olympic Youtube
AD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10월 11월은 대표적인 ‘마라톤의 계절’로 불린다. 지난 주말에만 13개의 마라톤 대회가 개최되며 전국 각지에서 가을빛 레이스가 이어진 가운데 대회를 휩쓴 우승자들의 기록과 그 국적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일 치러진 JTBC 서울마라톤에서는 2시간 8분 11초로 1위를 차지한 아세파 멩스투 니게우를 포함한 2등과 3등이 모두 에티오피아 선수였고, 지난달 29일 개최된 춘천 국제마라톤 또한 2시간 08분 50초를 기록한 1위 아레도 쉬페라 탐루와 2위 아둑나 타켈레 비킬라 모두 에티오피아 선수였고 3위가 케냐 선수였다. 아프리카 선수 위주로 재편된 세계 마라톤계의 흐름을 한국 대회에서 다시 한번 확인한 셈이다.


현재 마라톤 세계 기록은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가 지난 9월 베를린 마라톤에서 기록한 2시간 1분 39초다. 마라톤이란 종목이 생긴 이래 인류가 2시간대에 접어든 것은 불과 100년 남짓. 1967년 후쿠오카 마라톤에서 호주의 데릭 클레이턴(2시간 9분 36초)이 2시간 10분대의 벽을 깬 이래 2003년 케냐의 폴 터갓이 2시간 4분 55초를 기록하며 5분을 줄이는 데 36년이 걸렸다.

이후 2014년 케냐의 데니스 키메토가 베를린 마라톤에서 세운 2시간 2분의 벽을 킵초게가 2시간 1분대로 내리는 데엔 4년이 채 걸리지 않았고, 이제 인류에겐 기적에 가까운 ‘2시간의 벽’을 깨는 일만 남은 상황. 2시간 4분대 진입 이후의 기록 경쟁은 전적으로 케냐와 에티오피아 선수들이 주도하고 있다.


[마라톤의 벽]①대회는 늘었지만…30년 전으로 퇴보한 ‘한국 마라톤’ 2016년 리우 올림픽 당시 마라톤 국가대표로 출전한 심종섭 선수가 결승점 골인 후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갈수록 뒤처지는 한국 마라톤, 故 손기정 보다 느린 기록?


모제스 타누이를 시작으로 케냐 선수들이 연이어 우승을 기록한 보스턴마라톤에서 케냐의 최다 연속 우승 신기록을 깬 선수가 있었다, 바로 2001년 2시간 9분 43초를 기록한 이봉주가 그 주인공. 앞서 1947년 서윤복, 1950년 함기용에 이어 50년 만에 한국에 우승을 안긴 이봉주의 성과는 당시 케냐의 독주를 막아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앞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황영조와 4년 뒤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이봉주의 영광 이후 한국 마라톤은 세계의 주목을 받았지만, 그뿐이었다.


2009년 이봉주의 은퇴 후 한국 남자 마라톤 기록은 2시간 10분대에 머물러있다.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선 완주한 140명 중 한국 대표 손명준이 131위(2시간 35분 21초)와 심종섭이 138위(2시간 42분 42초)를 기록하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는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故 손기정 선수가 세운 2시간 29분 19초보다 처지는 기록으로 명백한 한국 마라톤의 퇴보를 방증했다.


반면 한국 여자 마라톤의 ‘간판’으로 떠오른 김도연은 지난 3월 동아 마라톤에서 2시간 25분 41초를 기록하며 21년 만에 여자 마라톤 한국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세계 최고 기록인 영국 폴라 래드클리프의 2시간 15분 25초와는 아직 10분 가까이 차이가 나지만 꾸준히 좋은 기록을 내며 앞으로의 성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라톤 휩쓰는 ‘아프리카의 힘’ 그 배경은?


육상의 꽃으로 불리는 남자 100m 달리기 세계기록은 1위부터 5위까지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9초 58)와 역시 자메이카 대표 아사파 파월(9초 74)간 경쟁의 연속이었다. 종전까지 이어진 미국과 캐나다 국적의 아프리카 선수 간 대결에서 볼트라는 걸출한 선수의 등장으로 자메이카의 기록 독식이 시작됐다.


육상 전문가들은 해발 2000m가 넘는 고지대에서 유년기 훈련과 생활을 지속해온 아프리카 선수들의 단련된 심장과 기초체력이 높은 기록을 가능케 했다고 설명한다.


올림픽에서 아프리카 흑인으로 첫 금메달을 기록한 이 역시 1960년 로마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한 에티오피아의 아베베 비킬라(2시간 15분 16.2초)였다. ‘맨발의 영웅’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또 한 번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며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단지 고지대 환경이 마라톤에 유리한 절대적 이유일까? 최근 세계 마라톤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킵초게를 위시한 상위 랭커 4명은 모두 케냐 선수다. 표고 높이로만 따지면 케냐보다 탄자니아나 에티오피아가 더 높다. 그런데도 최근 10년 사이 두각을 나타낸 케냐만의 저력은 무엇일까?


[마라톤의 벽]①대회는 늘었지만…30년 전으로 퇴보한 ‘한국 마라톤’ 지난 9월 16일(현지시간) 베를린 마라톤에서 2시간 1분 39초로 세계 기록을 갈아치운 케냐의 엘리우드 킵초게. 사진 = AP/연합


타고난 신체조건에 더해진 체계적 훈련, 그리고 간절함


42개 민족이 경계를 이루며 생활하는 케냐에서 달리기에 뛰어난 부족은 해발 2000m 이상 고지대에서 생활하는 칼렌진, 키쿠유, 키시이, 캄바가 꼽히는데 케냐 마라톤 선수의 7~80%가 칼렌진족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1위 킵초게와 2시간 5분의 벽을 깬 폴 터갓이 대표적인 칼렌진족 선수다.


케냐의 이 같은 성과에는 이탈리아 심장전문의 가브리엘 로사가 도입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과 캠프의 공로가 있었다. 1991년부터 로사 박사의 지휘하에 뛰어난 신체조건의 칼렌진족 유망주들이 고지대에서 훈련을 시작했고, 이들 중 한 명인 모제스 타누이가 1996년 보스턴마라톤에서 우승하면서 차츰 두각을 나타냈다.


동년배 같은 부족 청년의 성과에 자극받은 칼렌진족 청년들이 모여들자 마라톤 캠프가 속속 생겨나기 시작했고, 타고난 신체조건과 고지대 환경, 여기에 체계적 훈련과 엄격한 단체생활이 자리 잡으면서 비슷한 신체조건을 두고 경쟁했던 에티오피아와 탄자니아와의 격차는 점차 벌어져 오늘날 케냐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현재는 세계 유수의 스포츠 브랜드들과 유력 에이전트들이 앞 다퉈 케냐에 캠프를 열고 칼렌진족을 중심으로 구성한 주니어 캠프 운영을 통해 선수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AD

여기에 극심한 양극화와 청년 실업률 속 마라톤이 한 줄기 희망으로 부상하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2016년 세계은행이 발표한 케냐의 공식 실업률은 10년 넘게 9% 이상을 유지하고 있고, 여기에 도시 거주 만 34세 이하 청년 실업률은 16%에 달한다. 주요 산업인 농업과 관광업은 한정된 수입과 일자리에 묶여있는 반면 달리기는 단시간 내에 부와 명예를 안겨주기 때문에 재능 있는 소년과 청년들은 마라톤을 선택해 오늘도 초원을 달리고 있다.


한편 2020년 올림픽 개최를 앞둔 일본은 과거 세계 마라톤계를 석권한 1966년을 꿈꾸며 마라톤 재건에 나섰다. 일본 육상계는 풀코스 마라톤 신기록을 세운 선수에게 1억엔(약 10억원)의 포상금을 내걸었고, 이에 올해 2월과 10월에 일본 신기록이 경신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