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국의 백년가게]시계방 반세기…"100년 갈 때까지 업 갈고닦아야"

시계아이콘02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30년 이상 도ㆍ소매, 음식업을 영위하는 소상인 중 전문성, 제품ㆍ서비스, 마케팅 차별성 등 일정 수준의 혁신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해 '백년가게'로 육성하기로 했다. 대(代)를 이어가며 100년 전통을 자랑할 한국의 백년가게를 소개한다.


[한국의 백년가게]⑨종로 정우상사
20대 때부터 부친 사업 함께…온라인 판매, 수리, 튜닝까지 다각화로 성공
IMF 극복, 반세기 이어온 비결은 고객 신뢰와 끊임없는 공부
디지털 vs 아날로그 거대 흐름 속 소상공인, 유통·수리기술로 틈새 찾아야

[한국의 백년가게]시계방 반세기…"100년 갈 때까지 업 갈고닦아야" 정권천 정우상사 대표
AD



[아시아경제 이은결 기자] "모름지기 장사하는 사람은 옛날 그대로만 알고 있으면 도태됩니다. 시계 장사를 하는 사람은 시계 공부를 하고, 금 장사 하는 사람은 금 공부를 해야 하죠. 끊임없이 자기 '전공'을 공부해야 합니다."

정권천 정우상사 대표 겸 한국시계협회 회장(60)은 디지털 시대에 시계상이 살아남으려면 끊임없이 학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배움 덕에 정 대표는 1997년 외환 위기 때 일제히 무너진 종로 시계상들 사이에서도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다. 정우상사는 대를 이어가며 반세기 가까운 업력을 자랑하고 있다.


정 대표는 고등학교와 군 복무를 마친 뒤 1980년 일찌감치 시계업에 발을 들였다. 부친이 예지동 시계 골목에 차린 노점상을 5년 만에 물려받았다. 2000년대 이 일대가 재정비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8년 전 맞은편 임시 상가인 세운스퀘어에 자리를 다시 텄다.


시계 업력만 39년째, 환갑이 다 된 연배이지만 학구열은 식기는커녕 더 높아지고 있다. 사훈도 '항상 생각하라'다. 정기 구독하는 일본 시계 전문지만 5종이 넘는다. 일본어도 독학했다. "새로운 정보를 책과 신문에서 얻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학습의 효과는 컸다. 국내 시계 도·소매상 중에서도 일찍 온라인 전선에 뛰어들었다. 2004년부터 온라인 시계 쇼핑몰을 병행해 현재는 온라인 판매가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같은 시기, 시계 튜닝이라는 개념이 생소할 때 'JW튜닝'이라는 이름으로 외장 폴리싱·내장 수리를 포함한 튜닝 부문을 사업화했다. JW는 정우의 약자이자 '주얼리&워치'를 뜻한다.


정 대표는 온오프라인에서 새 제품·중고 제품 판매와 수리·튜닝을 함께 하고 있다. 강변·신도림 테크노마트에도 매장을 두고, 부인은 세운스퀘어에서 귀금속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 대표는 가업을 이을 때부터 매장과 직원을 여럿 둔 '상사(商社)'를 꿈꾸며 사업을 키워왔다. 한때는 직원이 15명까지도 있었지만, 지금은 경기 불황 때문에 절반 이상 감축했다.


외환 위기, 금융 위기에 잇달아 쇠퇴일로를 걸은 시계상들의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혼수 풍속 변화와 수입 시계, 스마트워치의 등장은 소매상의 폐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정 대표는 "폴리싱, 수리, 판매 등 모든 영역에서 사람이 많이 줄었다. 점점 산업이 쪼그라들고 있다"고 탄식했다.


[한국의 백년가게]시계방 반세기…"100년 갈 때까지 업 갈고닦아야" 정 대표가 수리 맡겨진 시계를 살펴보고 있다.



정 대표는 시계방이 살아남으려면 유통 다각화와 수리 기술로 승부를 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휴대폰 회사는 스마트워치를 개발하고, 기존 시계 회사는 기술 진보에 대응하고 있다. 이 커다란 싸움 틈새에 우리가 있다"며 "소상공인들은 유통과 수리 기술에서 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앞으로 수리나 판매 한 가지만 해서는 경쟁력이 없다. 배움을 게을리하지 말고 사업을 다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행 중 다행은 시계 마니아들이다. 결혼과 내 집 마련 대신 자신에게 투자하는 젊은이들이 증가하면서 명품 중고 시계 구매도 늘고 있다. 정 대표는 아직 '아날로그 감성'이 우세하다고도 봤다. 그는 "스마트워치가 나온 지 5년이 됐지만 사용이 미미한 것은 배터리 사용 시간이 한정적이고, 칩의 수명이 짧아 '중고 가격'이라는 것이 없기 때문"이라며 "100년을 가는 기계식 시계는 중고도 값어치가 있다"고 했다.


틈새시장에서 정 대표는 아날로그 감성에 충실하게 시계를 판매하고 있다. 중고로 들어온 시계를 하나하나 직접 뜯어보고 분석해 약 30가지의 세부 정보와 확대 사진을 온라인 쇼핑몰에 싣고 있다. 새것과 중고품 총 2만5000여점을 보유 중이다.


정성은 고객의 신뢰로 이어졌다. 그는 "믿고 사는 단골 손님이 늘어났다. 장사는 신용이 제일 중요하다"며 "신용은 항상 제시간에 자리에 있는 것, 올바른 물건을 올바른 가격에 파는 것"이라고 말했다.


AD

정 대표가 백년가게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당부하는 것은 이처럼 '신용과 끊임없는 공부'다. 날로 새로운 것이 쏟아지지만, 답은 아날로그에 있다. 절차탁마(切磋琢磨)하듯 '시계'에 대한 노력을 갈고닦아야 빛을 본다는 것이다.


정 대표는 "신제품이 계속 나오고, 무브먼트도 계속 개발되고, 디자인과 재질도 바뀐다. 장사하는 사람이 이를 모르면 도태된다"며 "그 업을 떠날 때까지는 공부를 하면서 자기가 배운 것을 계승ㆍ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은결 기자 le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