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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보러와요' 노사연, 뷰티 채널 '식스티 앤 더 시티' 도전…'환갑탈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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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보러와요' 노사연, 뷰티 채널 '식스티 앤 더 시티' 도전…'환갑탈태 프로젝트' 가수 노사연이 신입 크리에이터로 데뷔전을 치렀다. 사진=JTBC '날보러와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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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사연이 첫 뷰티 채널에 도전했다.

30일 방송된 JTBC '날보러와요-사심방송제작기'에서는 노사연, 김구라, 조세호, 윤종신, 김세정,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뷰티 방송에 도전하려고 한다. 데뷔 40주년 기념으로 스타일 변신 및 뷰티 방송을 시도하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한국 나이로 63세이시지 않나"라고 말하자 노사연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급하게 몸을 일으켜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악동뮤지션의 김수현, 모찌피치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뷰티 방송 선배인 악동뮤지션 수현에게 조언을 받은 노사연은 오랜 고민 끝에 '식스티 앤 더 시티'라는 채널명을 완성했다. 노사연은 "내 역사상 있어본 적이 없는 뷰티 방송을 하려고 하는데 너무 설레고 기대가 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사연의 첫 방송을 위해 개그우먼 장도연이 지원에 나섰다. 뷰티 방송을 위해 준비된 세트에서 두 사람은 민낯과 파우치 속 애정템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도연은 노사연에게 신조어를 알려주며 그를 도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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