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네이처셀이 10%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후 1시47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 대비 8.87%(1100원) 내린 1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금융당국이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개입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네이처셀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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