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유재석 측 "나경은, 오늘(19일) 둘째 득녀…산모·아이 건강"(공식)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뉴스듣기 글자크기

유재석 측 "나경은, 오늘(19일) 둘째 득녀…산모·아이 건강"(공식) 개그맨 유재석과 아나은서 나경은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사진=아시아경제 DB
AD



[아시아경제 황효원 기자] 개그맨 유재석과 나경은 전 아나운서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19일 유재석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씨가 19일 오전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아를 출산하였습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유재석씨 역시 둘째 아이를 얻은 기쁨에 행복해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가정과 방송에서 모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2008년 결혼 후 약 10년 만에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이들은 결혼 2년만인 지난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품에 안았다.





황효원 기자 woni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이 기사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